부산 해운대의 초고층 아파트 유리가 이렇게 뻥뻥 뚫려 있습니다. 이런 바람에 부산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는데 갑자기 유리가 깨지면서 과다 출혈로 숨진 겁니다. 당시 바람의 세기는 시속 130 km 였는데 결국 강풍이 가해자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98104_32524.html
#부산 #해운대 #유리
부산 해운대의 초고층 아파트 유리가 이렇게 뻥뻥 뚫려 있습니다. 이런 바람에 부산에서는 사망자까지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창문에 테이프를 붙이는데 갑자기 유리가 깨지면서 과다 출혈로 숨진 겁니다. 당시 바람의 세기는 시속 130 km 였는데 결국 강풍이 가해자였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98104_32524.html
#부산 #해운대 #유리